영주 무섬마을 근처 독채 애견동반 펜션 │ 강변 코스 따라 돌다가 조용히 머무는 곳

리드줄부터 챙겨 강아지를 먼저 차에서 내려줬습니다. 무섬마을 근처를 지나며 강가 쪽으로 천천히 걸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사람 마주치는 일도 많지 않았고, 물가를 한 바퀴 돌고 나오니 주변이 금세 조용해지더라고요. 국도를 따라 이동한 시간이 길었던 날이라 더 움직이지 않고 영주 북쪽 방향 동선 안에서 하루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마당 있는 곳들 위주로 지도에 표시해둔 후보만 다시 확인하고 주차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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