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애견동반 펜션 │ 언덕 위 바다 풍경 곁에 머물던 마을

커피컵을 옆자리에 두고 남해 독일마을 근처를 둘러본 뒤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오후가 깊어지기 전에 들어온 날이라 예약한 애견동반 펜션에 도착 후에도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있었네요. 반려견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물부터 마시고 그늘진 곳에 자리를 잡았고, 저는 짐을 간단히 정리한 뒤 언덕길을 따라 다시 걸어봤습니다. 오르막을 천천히 지나며 바다 쪽을 바라보고 있으니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길어지더라고요. 며칠 머무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