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호수뷰 애견동반 펜션 │ 해안도로 따라 달리다 노을 시간 맞춰 들어가던 곳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내려오다 군산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선유도 일정을 길게 보낸 날이라 서두르지 않고 노을빛이 남아 있을 때쯤 예약한 애견동반 펜션에 도착했어요. 차를 세워두고 반려견과 먼저 주변 길을 걸었는데, 바닷바람이 불어와 잠시 걸음이 느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며칠 머물 생각이라 선유도와 시내 쪽 동선만 따로 나눠 네비에 저장해둔 뒤 산책을 마친 뒤에는 바닷가를 오래 걸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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