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소천·명호면 계곡 애견동반 펜션 │ 산길 드라이브 코스 따라 조용히 묵는 곳

해 지기 직전엔 봉화 소천면 들어가는 길에 안개 조금 내려와서 속도 줄인 채 천천히 산길 따라 올라갔습니다. 낮 동안 계곡 쪽 여러 번 내려갔다 올라오느라 짐도 젖어 있었고, 차에 타고 있던 아이는 피곤했는지 계속 자고 있더군요. 명호면을 지나면서 불 켜진 편의점 하나 보여서 잠깐 멈췄다가 물이랑 간식만 챙겨 다시 출발했습니다. 길 한 번 지나쳐 좁은 […]
예천 효자·감천면 애견동반 펜션 │ 산길 따라 내려오다 조용하게 하루 묵는 곳

비 그치고 차 적어진 시간에 예천 감천면 쪽으로 넘어왔는데 산길 오래 타고 내려온 뒤라 잠깐이라도 쉬어갈 곳부터 찾게 됐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아이는 계속 졸고 있어서 창문 조금만 열어둔 채 물 먼저 챙겨줬고, 저는 편의점 들러 커피만 들고 다시 올라왔어요. 효자면 지나던 길엔 불 켜진 집이 많지 않아 한 번 그냥 지나쳤다가 네비에 애견동반 펜션을 […]
칠곡 기산·왜관읍 자연 속 마당 넓은 애견동반 펜션 │ 낙동강 라인 따라 돌다가 하루 머무는 숙소

창문을 조금 열어둔 채 칠곡 낙동강 옆길로 차를 더 몰았습니다. 왜관을 지나 바로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비가 막 그친 저녁 공기가 괜찮아서 둔치 주변을 한참 돌아보게 됐네요. 강아지는 뒷좌석에 앉아 있다가 차가 멈추자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고, 사람 발길이 줄어든 길을 따라 잠깐 걸은 뒤 다시 이동했습니다. 기산 방향으로 천천히 지나며 주차하기 수월한 곳들을 살펴봤고, 오늘은 외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