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강 따라 묵는 애견동반 펜션 │ 강변 산책 길 같이 보며 연박 잡던 곳

홍천강 옆길 따라 올라가던 날은 신호 거의 안 걸려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해가 아직 강물 쪽으로 길게 들어오던 시간이라 차는 바로 세우지 않고 강변 따라 한 바퀴 더 돌았어요. 반려견은 산책 시작하고 한참 동안 냄새 맡느라 앞으로 안 가려고 해서 줄만 느슨하게 잡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근처 작은 카페 들렀다가 돌아왔는데, 차 안에 두고 간 담요 […]

홍천강 옆길 따라 올라가던 날은 신호 거의 안 걸려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해가 아직 강물 쪽으로 길게 들어오던 시간이라 차는 바로 세우지 않고 강변 따라 한 바퀴 더 돌았어요. 반려견은 산책 시작하고 한참 동안 냄새 맡느라 앞으로 안 가려고 해서 줄만 느슨하게 잡고 천천히 걸었습니다. 근처 작은 카페 들렀다가 돌아왔는데, 차 안에 두고 간 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