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 해안 코스 따라 내려오다 묵는 애견동반 펜션 │ 황우지해안 풍경 이어지던 서귀포 바닷가

외돌개 근처 애견동반 펜션에 짐부터 내려두고 객실 문만 열어둔 채 잠시 바깥 공기를 쐬고 왔습니다. 오전에는 서귀포 해안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던 날이라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더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이 일대에서 쉬어가기로 했어요.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는 낮은 똥머리로 정리해두고 얇은 셔츠와 편한 면바지 차림으로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반려견은 리드줄을 채우자마자 골목 안쪽으로 먼저 […]

빛의 벙커 근처 감성 애견동반 펜션 │ 광치기해변 아침 풍경 이어지던 성산 언덕 아래

빛의 벙커 근처 애견동반 펜션에 주차를 해두고 반려견과 먼저 주변 길부터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오전에는 성산 쪽 오름을 몇 곳 지나며 시간을 보냈고, 생각보다 일찍 내려오게 되어 해가 높이 떠 있을 때 객실 근처까지 도착했네요.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는 자연스럽게 풀어둔 상태였고 얇은 가디건에 반바지 차림으로 천천히 걸었습니다. 반려견은 풀 냄새가 나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

스누피가든 근처 조용한 애견동반 펜션 │ 따라비오름 바라보며 머물던 초록 들판 주변

차를 스누피가든 근처 애견동반 펜션에 주차해두고 한동안 그대로 앉아 있다가 짐만 간단히 챙겨 객실로 들어갔습니다. 오전에는 오름 몇 곳을 둘러보고 내려온 터라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했네요.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는 깔끔하게 똥머리로 올려두고 편한 반바지와 반팔 차림으로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반려견은 리드줄을 보자마자 먼저 앞장서 걸어갔고, 저는 초원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어요. […]

성산일출봉 근처 애견동반 펜션 │ 해맞이해안로 따라 바다 보며 머무는 해안 여행

리드줄부터 챙겨 차에서 내렸습니다. 성산일출봉 근처로 들어온 날이라 이른 시간부터 움직였고, 해맞이해안로를 따라 잠깐 차를 세워 바다 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근처 에견동반 펜션에 도착해서는 짐을 먼저 옮겨두고 반려견과 주변 길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강아지는 풀밭 쪽을 오가며 냄새를 맡느라 한참 발걸음을 멈추더라고요. 하루만 머무는 일정이 아니라 동쪽 해안 쪽을 며칠 더 둘러볼 생각이라 이동 경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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