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엉해안경승지 근처, 남원 해안 산책로 조용한 감성 애견동반 펜션 │ 해안 산책로 걷고 밝을 때 천천히 체크인하던 일정

제주 큰엉해안경승지 지나 해안길 따라 천천히 내려오던 날엔 중간에 차 세우는 횟수도 적었습니다. 바람 세지 않던 시간 맞춰 먼저 리드줄 꺼내 들고 걷는 사람들이 꽤 보였고, 저희도 남원 쪽 들어가기 전에 한 바퀴 더 돌고 움직였네요. 해가 아직 높을 때 체크인만 먼저 해두고 짐은 물통이랑 가방 정도만 내려놨습니다. 강아지는 모래 묻은 채로 테라스 근처만 계속 […]

가파도 대정 모슬포항 인근 바다 감성 애견동반 펜션 │ 마라도 여객선터미널 바라보며 머물던 저녁

항구 쪽 도로를 따라 천천히 내려오며 저녁 무렵 풍경을 구경하다 제주 모슬포항에서 하루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송악산 해안길을 걷고 내려온 뒤라 머리는 낮은 포니테일로 가볍게 묶어두고 얇은 바람막이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움직였어요. 저는 애견동반 펜션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반려견과 항구 주변을 먼저 걸었는데, 정박해 있는 배들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만 들려 한동안 천천히 걷게 되더라고요. 산책을 […]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바다 근처 애견동반 펜션 │ 가파도 선착장 지나 머물기 좋던 해안 마을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한참 달리다가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방향으로 접어들 무렵 잠시 차를 세우고 바다 쪽을 걸어봤습니다. 맑은 날씨 덕분에 서쪽 해안을 길게 돌아보는 일정이었고, 머리는 반묶음으로 정리한 채 린넨 원피스 차림으로 천천히 움직였어요. 애견동반 펜션에 들어가기 전 반려견과 모래사장을 따라 한 바퀴 걸었는데, 반려견은 파도 가까이 다가갔다가 다시 발밑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하더라고요. 객실에 짐을 둔 뒤에는 창문을 […]

여미지식물원 근처 조용히 쉬기 좋은 애견동반 펜션 │ 천제연폭포 둘러본 뒤 머물던 중문 언덕

여미지식물원 근처 애견동반 펜션 주차장에 차를 두고 잠시 주변을 둘러본 뒤 체크인 시간을 맞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중문 일정을 마치고 이동한 날이라 오후 햇살이 아직 넉넉하게 남아 있었고, 머리는 자연스럽게 풀어둔 채 얇은 니트와 와이드 팬츠 차림으로 천천히 움직였어요. 객실로 향하기 전 반려견과 숙소 주변 길을 먼저 걸어봤는데, 나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만 들릴 만큼 한적한 […]

산방산 탄산온천 근처 애견동반 펜션 │ 형제섬 바라보며 하루 머물던 안덕 바닷가

산방산 탄산온천 근처 해안길에서 돌아와 늦지 않은 시간에 차를 몰고 제주 안덕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전에는 송악산 쪽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서인지 오후에는 굳이 일정을 더 넣지 않고 천천히 쉬어가고 싶더라고요. 머리는 느슨하게 묶어둔 채 얇은 가디건과 면 팬츠 차림으로 객실 주변을 먼저 둘러봤습니다. 반려견은 낯선 냄새를 확인하느라 여기저기 발걸음을 옮겼고, 저는 애견동반 펜션 근처 길을 따라 […]

신화테마파크 근처 애견동반 펜션 │ 오설록 지나 중문 들어가기 전 머물던 하루

짐부터 신화테마파크 근처 애견동반 펜션에 옮겨두고 차키를 내려놓은 뒤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제주 애월과 한림 쪽을 돌아본 다음 안덕 방향으로 넘어온 날이라 이동 거리가 제법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해 더 움직이지 않고 쉬어가기로 했어요. 머리는 높게 묶어둔 상태였고 가벼운 맨투맨과 조거팬츠 차림으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반려견은 소파 위에 올라가 자리를 잡고 쉬기 시작했고, 저는 캐리어를 […]

산방산 코스 돌다가 하루 묵고 가는 애견동반 펜션 │ 송악산 둘러본 뒤 들어가기 좋던 안덕 마을

산방산 근처 애견동반 펜션에 주차를 마치고 차 안에 잠깐 앉아 있다가 반려견과 먼저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후가 한창 이어지던 시간이었고, 산방산과 해안 쪽을 둘러본 뒤라 더 이동하지 않고 이 근처에서 하루 쉬어가기로 했어요. 머리는 반묶음으로 정리해두고 가벼운 자켓에 청바지 차림으로 천천히 걸었습니다. 숙소 주변 길을 따라 반려견과 한 바퀴 돌아보는 동안 바람이 계속 불어와 잠시 멈춰 […]

외돌개 해안 코스 따라 내려오다 묵는 애견동반 펜션 │ 황우지해안 풍경 이어지던 서귀포 바닷가

외돌개 근처 애견동반 펜션에 짐부터 내려두고 객실 문만 열어둔 채 잠시 바깥 공기를 쐬고 왔습니다. 오전에는 서귀포 해안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던 날이라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더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이 일대에서 쉬어가기로 했어요.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는 낮은 똥머리로 정리해두고 얇은 셔츠와 편한 면바지 차림으로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반려견은 리드줄을 채우자마자 골목 안쪽으로 먼저 […]

대포주상절리 근처 중문 바다 전망 조용한 애견동반 펜션 │ 천제연폭포 둘러본 뒤 내려가던 해안 언덕

제주 대포주상절리 근처에 주차를 해두고 반려견 리드줄부터 챙겨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전에는 중문 쪽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다가 예상보다 일찍 이동을 마쳐 해가 높게 떠 있을 때 애견동반 펜션 근처에 도착했네요.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는 그대로 풀어둔 상태였고 얇은 원피스 위에 가벼운 자켓만 걸친 채 천천히 걸었습니다. 객실로 들어가기 전 산책로를 먼저 한 바퀴 돌아봤는데 반려견은 풀숲 […]

표선해수욕장 앞 조용한 애견동반 펜션 │ 제주민속촌 둘러본 뒤 머물기 좋던 바닷가

표선해수욕장 앞 애견동반 펜션에 짐부터 내려두고 반려견과 바로 해변 쪽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동쪽 해안을 따라 천천히 이동해 온 날이라 차 안에 오래 앉아 있었던 만큼 모래사장을 걷는 시간이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는 낮게 묶어두고 린넨 셔츠와 칠부 바지 차림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한참 걸었습니다. 반려견은 파도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먼저 다가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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