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근처 애견동반 펜션 │ 섬진강 따라 걷고 반려견과 천천히 쉬어가던 오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쪽으로 들어오니 오후 햇살이 아직 남아 있어 더 움직이지 않고 이 근처 애견동반 펜션에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주차를 마친 뒤 가방만 먼저 객실 안에 내려두고, 머리를 낮게 묶은 채 가벼운 청바지 차림으로 반려견과 바깥 공기부터 쐬러 나갔어요. 발걸음 맞춰 천천히 걷다가 섬진강기차마을까지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은 서두를 일이 없어 도로도 한결 한산하게 느껴졌습니다. 객실에 들어와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