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죽도해변이랑 인구해변 코스 따라 많이 머무는 애견동반 펜션 │ 서핑 라인 돌다가 저녁에 들어가던 숙소

양양 쪽은 오후 늦게 들어가도 죽도해변 지나 인구해변까지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계속 차를 세우게 됐습니다. 바닥만 살짝 젖어 있던 날이라 해변 근처 공기가 축축했고, 강아지는 모래 묻은 채 뒷자리에서 먼저 잠들었어요. 사람 줄어들 때까지 차 안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움직였는데 골목 들어가는 길을 한 번 지나쳐서 네비를 다시 찍었습니다. 저녁 먹을 시간도 애매해져서 […]
양양 서핑 해변 따라 이동하며 하루 머무는 애견동반 호텔 및 모텔 │ 해변 코스 돌고 하루 넣는 코스

양양 쪽으로 간 날은 해 지기 전인데도 도로에 보드 싣고 나온 차들이 꽤 많았습니다. 죽도 쪽 한번 들렀다가 인구해변 방향으로 천천히 넘어갔는데, 강아지가 차에서 안 내려오려고 해서 한동안 그대로 앉아 있었어요. 바닷바람 때문에 창문만 조금 열어두고 음악 바꿔가며 기다렸습니다. 해변 가까운 길은 사람 계속 지나가서 안쪽으로 한번 더 돌아 들어갔고, 애견동반 숙소 체크인 시간은 이미 […]
속초 고성 넘어가기 전 바다 코스 따라 머무는 애견동반 펜션 │ 해안도로 따라 이동하다 자주 들어가던 라인

속초에서 출발할 때는 바다 보이는 쪽으로만 천천히 붙어서 올라갔습니다. 해안도로 따라가다 작은 해변 몇 군데 그냥 지나치질 못해서 차 세우는 시간이 자꾸 길어졌고, 강아지는 모래 밟고 들어왔다가 다시 차에 올라타서 금방 잠들었어요. 늦은 오후였는데 바람이 계속 들어와서 창문 조금 열어둔 채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사람 빠진 산책길 쪽 잠깐 걷고 다시 올라왔는데 생각보다 북쪽까지 금방 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