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 애견동반 펜션 │ 동해 바다 따라 달리다 노을 무렵 도착하는 코스

네비를 켜둔 채 경주 감포 해안도로를 따라 내려오다가 노을빛이 남아 있을 무렵 차를 멈췄습니다. 바람이 꽤 불어서 짐은 그대로 두고 반려견과 먼저 바닷가 쪽을 걸었어요. 방파제 불빛이 하나둘 켜질 시간이라 해안선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다가 다시 주차한 곳으로 돌아와 예약한 애견동반 펜션으로 향합니다. 객실에 들어가서는 반려견이 창가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고, 저는 캐리어를 열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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