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효자·감천면 애견동반 펜션 │ 산길 따라 내려오다 조용하게 하루 묵는 곳

비 그치고 차 적어진 시간에 예천 감천면 쪽으로 넘어왔는데 산길 오래 타고 내려온 뒤라 잠깐이라도 쉬어갈 곳부터 찾게 됐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아이는 계속 졸고 있어서 창문 조금만 열어둔 채 물 먼저 챙겨줬고, 저는 편의점 들러 커피만 들고 다시 올라왔어요. 효자면 지나던 길엔 불 켜진 집이 많지 않아 한 번 그냥 지나쳤다가 네비에 애견동반 펜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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