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동강이랑 화암동굴 코스 지나며 많이 잡는 애견동반 펜션 │ 오후 동강 일정 끝나고 천천히 들어가던 흐름

정선 동강 따라 내려오던 날은 차 거의 없는 시간대라 음악만 바꿔가며 계속 달렸습니다. 물가 가까운 길에서는 반려견이 창문 쪽에 턱 올리고 한참 밖만 보고 있었어요. 화암동굴 방향으로 꺾기 전에 작은 마트 들러 물하고 간식만 급하게 챙겼고, 해 떨어지기 전에는 애견동반 숙소 주차장에 들어갔습니다. 짐은 그대로 두고 산책줄만 들고 강 쪽 길 잠깐 걸었는데, 저녁 바람 […]
정선 산길 코스 따라 하루 묵는 애견동반 호텔 │ 드라이브 길 길게 잡은 날 저녁쯤 들어가던 지역

정선 들어가기 전 국도에서 공사 구간 한 번 걸렸는데 생각보다 오래 막히진 않았습니다. 창문 조금 열고 산길 따라 올라가는데 젖은 흙 냄새만 계속 들어왔어요. 반려견은 차 멈출 때마다 앞자리 쪽으로 와서 밖부터 보려고 했고, 애견동반 호텔 체크인 시간 맞춰 도착하자마자 수건이랑 물그릇만 먼저 꺼냈습니다. 비는 금방 약해졌는데 그대로 한동안 안 나가고 실내에 있다가 저녁 조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