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가천·벽진면 계곡뷰 애견동반 펜션 │ 산쪽 코스 돌다가 여름 시즌 많이 묵는 숙소

짐부터 정리하려다가 물통을 먼저 꺼내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성주 가천 방향으로 들어온 시간이 이미 늦은 저녁이었고, 낮 동안 계곡 주변을 오래 돌아다닌 탓에 차 안에는 젖은 수건이며 장비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강아지는 뒷좌석에 누운 채 한참 움직이지 않아 문만 열어두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벽진면을 지나올 때는 도로가 한산했는데 골목 하나를 지나쳐 네비를 다시 확인하며 되돌아 내려가기도 […]
